作者简介 · · · · · ·
文在寅(1953— )
韩国律师、市民活动家、政治家,现任第19届韩国总统。
文在寅出生于韩国庆尚南道巨济郡的贫寒家庭,毕业于庆熙大学法学院。他曾是特战司令部士兵,有过极为艰苦军旅生涯。1978年退伍后,与卢武铉合作开律师事务所,随后两人成为密友。他和卢武铉做律师期间曾为很多底层人士辩护,成为韩国有影响力的律师。
2003年到2007年间,文在寅曾以卢武铉政府青瓦台民政首席、市民社会首席秘书官和秘书长的身份,三次进入青瓦台,做卢武铉总统的幕僚。2012年6月17日,文在寅正式宣布竞选总统,主张增加社会福利开支和多接触朝鲜,最终以微弱劣势败选。
2017年5月9日,文在寅在韩国第19届总统选举中获胜;5月10日,宣誓就职韩国总统。
目录 · · · · · ·
목차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제 1부 만남
1. 그 날 아침
2. 첫 만남
3. 동업자
4. 선배처럼 친구처럼
5. 인권변호사의 길로
6. 동지
7. 열정과 원칙
8. 87년 6월, 항쟁을 하다
9. 노동자 대투쟁과 노 변호사의 구속
10. 노 변호사를 국회로 보내다
11. 혼자 남다
12. 동의대 사건과 용산참사
13. 조작간첩 사건
14. 지역주의와의 싸움
15. 2002년의 감격
제 2부 인생
1. 아버지와 어머니
2. 가난
3. 문제아
4. 대학, 그리고 저항
5. 구속, 그리고 어머니
6. 아내와의 만남
7. 구치소 수감생활
8. 강제징집
9. 공수부대
10. 고시공부
11. 다시 구속되다
12. 유치장에서 맞은 사시합격
13. 변호사의 길로
제 3부 동행
1. 청와대로 동행
2. 참여정부 조각(組閣) 뒷얘기
3. 서울 생활, 청와대 생활
4. 대북송금 특검
5. 검찰 개혁
6. 국정원 개혁
7. 권력기관의 개혁
8. 사회적 갈등관리
9. 노동사건
10. 미국을 대하는 자세
11. 고통스러운 결정, 파병
12. 아픔
13. 대통령, 재신임을 묻다
14. 자유인
15. 히말라야
16. 카트만두에서 접한 탄핵
17. 탄핵대리인
18. 시민사회수석
19. 대연정, 대통령의 고뇌
20. 수사지휘권 발동
21. 사법개혁의 계기
23. 공수처와 국가보안법
24. 사임
25. 마지막 비서실장
26. 한미 FTA
27. 남북 정상회담
28. 노란 선을 넘어서
29. 정치라는 것
30. 미국 쇠고기 수입문제
31. 그해 겨울
32. 퇴임
33. 청와대 떠나는 날
34. 시골생활
35. 농군 노무현
36. 정치보복의 먹구름
37. 비극의 시작
38. 치욕의 날
제 4부 운명
1. 상주 문재인
2. 그를 떠나보내며
3. 눈물의 바다
4. 작은 비석, 큰마음
5. 국민의 마음을 새긴 추모박석
6. 그가 떠난 자리
7. 다시 변호사로 돌아오다
8. 길을 돌아보다
9. 운명이다
· · · · · · (收起)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제 1부 만남
1. 그 날 아침
2. 첫 만남
3. 동업자
4. 선배처럼 친구처럼
5. 인권변호사의 길로
6. 동지
7. 열정과 원칙
8. 87년 6월, 항쟁을 하다
9. 노동자 대투쟁과 노 변호사의 구속
10. 노 변호사를 국회로 보내다
11. 혼자 남다
12. 동의대 사건과 용산참사
13. 조작간첩 사건
14. 지역주의와의 싸움
15. 2002년의 감격
제 2부 인생
1. 아버지와 어머니
2. 가난
3. 문제아
4. 대학, 그리고 저항
5. 구속, 그리고 어머니
6. 아내와의 만남
7. 구치소 수감생활
8. 강제징집
9. 공수부대
10. 고시공부
11. 다시 구속되다
12. 유치장에서 맞은 사시합격
13. 변호사의 길로
제 3부 동행
1. 청와대로 동행
2. 참여정부 조각(組閣) 뒷얘기
3. 서울 생활, 청와대 생활
4. 대북송금 특검
5. 검찰 개혁
6. 국정원 개혁
7. 권력기관의 개혁
8. 사회적 갈등관리
9. 노동사건
10. 미국을 대하는 자세
11. 고통스러운 결정, 파병
12. 아픔
13. 대통령, 재신임을 묻다
14. 자유인
15. 히말라야
16. 카트만두에서 접한 탄핵
17. 탄핵대리인
18. 시민사회수석
19. 대연정, 대통령의 고뇌
20. 수사지휘권 발동
21. 사법개혁의 계기
23. 공수처와 국가보안법
24. 사임
25. 마지막 비서실장
26. 한미 FTA
27. 남북 정상회담
28. 노란 선을 넘어서
29. 정치라는 것
30. 미국 쇠고기 수입문제
31. 그해 겨울
32. 퇴임
33. 청와대 떠나는 날
34. 시골생활
35. 농군 노무현
36. 정치보복의 먹구름
37. 비극의 시작
38. 치욕의 날
제 4부 운명
1. 상주 문재인
2. 그를 떠나보내며
3. 눈물의 바다
4. 작은 비석, 큰마음
5. 국민의 마음을 새긴 추모박석
6. 그가 떠난 자리
7. 다시 변호사로 돌아오다
8. 길을 돌아보다
9. 운명이다
· · · · · · (收起)
문재인의 운명的书评 · · · · · · ( 全部 174 条 )
君埋泉下泥销骨,我寄人间雪满头
这篇书评可能有关键情节透露
用了几个晚上读完了这本书,与那些打着名人自传旗号的毒鸡汤、成功学不同,它与其说是文在寅的自传,倒不如说是他与卢武铉相识相知的回忆录。虽说对二人的政治理念不以为然,但是读到“高山流水,与尔同行”,却不禁击节而叹,不由想起白居易《梦微之》的那句 君埋泉下泥销骨,... (展开)命运看似冥冥之中,其实紧紧握在自己手里
这篇书评可能有关键情节透露
每一次的相遇,都是一种缘分,如同江水,奔流入海。 也许不得不说,一切都是命运的安排,文在寅和卢武铉的相遇,影响了他们两个人的一生,也对韩国的政治产生了不可估量的影响。但是,我觉得两人成长的环境、兴趣爱好、价值取向、性格特点等等才是真正让他们紧密联系在一起的关... (展开)纵死侠骨香,不惭世上英
我对卢武铉的记忆约莫是开始在2009年5月末的一天,当时我还只是个高中生,对政治一类的事情的了解大概就停留在我们国家的主席是谁、总理是谁这样的程度,其他的可以说是一问三不知了,卢武铉这样的韩国政治家跟彼时的我完全就是两条平行线,要不是我外出路过一个报刊亭,瞟了一...
(展开)
从厌倦政治到就任总统,文在寅真的只是为了复仇吗?
这篇书评可能有关键情节透露
01 审判 2020年10月30日,已经79岁高龄的韩国前总统李明博在法庭上等来了他最终的审判。韩国最高法院大法院判定李明博挪用企业资金并受贿,依法判处有期徒刑17年。如无意外,这位风光无限的前总统或许将会在监狱中走过人生的最后一程。 此消息爆出后,许多网友纷纷调侃,韩国总... (展开)论坛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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