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心树》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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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23:55:39
来自: sora
(厦门)
从前有一棵大树…… 它喜欢上一个男孩儿 男孩儿每天会跑到树下 采集树叶 给自己做王冠 想像自己就是森林之王 他也常常爬上树干 在树枝上荡秋天 吃树上结的苹果 同大树捉迷藏 累了的时候 就在树阴里睡觉 小男孩儿爱这棵树 非常非常爱它。 大树很快乐。 但是时光流逝。 孩子逐渐长大。 大树常常感到孤寂。 有一天孩子来看大树, 大树说:“来吧,孩子,爬到我身上来,在树枝上荡秋千,吃几个苹果,再到阴凉里玩一会儿,你会很快活的!” “我已经大了,不爱爬树玩儿了,”孩子说,“我想买些好玩儿的东西。我需要些钱。你能给我一点儿钱吗?” “很抱歉”大树说,“我没有钱。我只有树叶和苹果。把我的苹果拿去吧,孩子,把它们拿到城里卖掉,你就会有钱,就会快活了。” 于是孩子爬上大树 摘下树上的苹果 把它们拿走了。 大树很快乐。 很久很久,孩子没有再来看望大树…… 大树很难过。 后来有一天,孩子又来了。 大树高兴地摇晃着肢体, 对孩子说:“来吧,孩子,爬到我树干上,在树枝上荡秋千,你会很快活的!” “我有很多事要做,没有时间爬树了。”孩子说。 “我需要一幢房子保暖,” 他接着说,“我要娶个妻子,还要生好多孩子,所以我需要一幢房子。你能给我一幢房子吗?” “我没有房子,”大树说,“森林就是我的房子。但是你可以把我的树枝砍下来,拿去盖房。你就会快活了。” 于是那个男孩儿把大树的树枝都砍下来, 把它们拿走, 盖了一幢房子。 大树很快乐。 孩子又有很长时间没有来看望大树了。 当他终于又回来的时候,大树非常高兴,高兴得几乎说不出话来。 “来吧,孩子,”她声音喑哑地说,“来和我玩玩!” “我年纪已经大了,心情也不好,不愿意玩儿了。” 孩子说,“我需要一条船,驾着它到远方去,离开这个地方,你能给我一条船吗?” “把我的树干砍断,用它做船吧。”大树说,“这样你就可以航行到远处去……你就会快活了。” 于是孩子把树干砍断 做了一条船,驶走了。 大树很快乐…… 但是心坎里却有些…… 又过了很久 那孩子又来了。 “非常抱歉,孩子,”大树说“我没有什么可以给你的了。” “我没有苹果了。” “我的牙齿已经老化,吃不动苹果了。”孩子说。 “我没有枝条了,”大树说,“你没法儿在上面荡秋天了……” “我太老了,不能再荡秋千了。”孩子说。 “我也没有树干,”大树说,“不能让你爬上去玩了……” “我很疲倦,爬也爬不动了。”孩子说。 “真是抱歉,”大树叹了口气说,“我希望还能给你点儿什么东西……但是我什么都没有了。我现在只是个老树墩,真是抱歉……” “我现在需要的实在不多,”孩子说,“只想找个安静的地方坐坐,好好休息。我太累了。” “那好吧。”大树说,它尽量把身子挺高。“你看,我这个老树墩,正好叫你坐在上面休息。来吧,孩子,坐下吧,坐在我身上休息吧。” 于是孩子坐下了。 大树很快乐。 |

2009-06-30 00:17:15 黄大龟
The Giving Tree,By Shel Silverstein
Once there was a tree . . . and she loved a little boy.
And every day the boy would come and he would gather her leaves
and make them into crowns and play king of the forest.
He would climb up her trunk and swing from her branches and eat apples.
And they would play hide-and-go-seek.
And when he was tired, he would sleep in her shade.
And the boy loved the tree . . . very much.
And the tree was happy.
But time went by.
The boy grew older, and the tree was often alone.
Then one day the boy came to the tree
And the tree said, "Come, Boy, come and climb
up my trunk and swing from my branches
and eat my apples and play in my shade and be happy."
"I am too big to climb and play," said the boy.
"I want to buy things and have fun.
I want some money. Can you give me some money?"
"I’m sorry," said the tree, "but I have no money.
I have only leaves and apples.
Take my apples, Boy, and sell them in the city.
Then you will have money and you will be happy."
And so the boy climbed up the tree and gathered her apples
and carried them away.
And the tree was happy.
But the boy stayed away for a long time . . . and the tree was sad.
......
And after a long time the boy came back again,
"I am sorry Boy," said the tree,
"but I have nothing left to give you- my apples are gone."
"My teeth are too weak for apples," said the boy.
"My branches are gone," said the tree. "You cannot swing on them-"
"I am too old to swing on branches," said the boy.
"My trunk is gone," said the tree. "You cannot climb-"
"I am too tired to climb," said the boy.
"I am sorry," sighed the tree.
"I wish that I could give you something…
but I have nothing left. I am just an old stump. I am sorry…"
"I don’t need very much now," said the boy, "just a quiet place to sit and rest. I am very tired."
"Well," said the tree, straightening herself up as much as she could,
"Well, an old stump is good for sitting and resting.
Come boy, sit down. Sit down and rest."
And the boy did.
And the tree was happy.
The End.
2009-09-06 16:49:37 海风
韩文版아낌없이 주는 나무
옛날에 한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매일같이 나무를 찾아와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하나, 둘, 주워 모았습니다.
소년은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쓰고는 숲속에서 왕자 노릇을 했습니다.
소년은 또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었고 사과도 따 먹었습니다.
나무와 그 소년은 가끔 숨바꼭질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피곤하면
나무 그늘에서 단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아주 사랑했으며.... 나무 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자꾸만 흘렀습니다. 소년도 점점 나이를 먹었습니다.
따라서 나무는 혼자 있을 때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이 나무를 찾아 왔을 때 나무는 말했습니다.
"얘야, 나를 타고 올라와서 내 가지에 매달려서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먹고
또 내 그늘에서 놀면서 즐겁게 지내자."
이 말에 소년은 "나는 이제 나무에 올라가서 놀기에는 너무 커졌어...,
나는 물건을 사고 싶고 멋지게 놀고 싶단 말이야....,
그리고 돈이 필요해. 너 나에게 돈 좀 줄 수 없겠니?" 하고 말했습니다.
나무는 "내게는 돈이 없잖아.... 내게는 나뭇잎과 사과 밖에는 없어....
얘야, 미안하지만 내 사과를 따다가 도회지에 가지고
가서 팔면돼.... 그러면 돈이 생기고 행복해 질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소년은 나무에 올라가 사과를 따가지고 떠났습니다.
나무는 아주 행복했습니다사과를 따가지고 떠나간 소년은
그후 오랜 세월이 흘러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나무는 슬퍼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이 돌아왔습니다. 나무는 기쁨에 넘쳐서 몰을 흔들며 말했습니다.
"얘야, 나를 타고 올라와서 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즐겁게 놀자!"
소년은, "나는 나무에 올라가서 놀만큼 한가하지 않단 말야" 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또 말을 이어서 "내게는 나를 따뜻하게 보호해 줄 집이 필요하단 말야,
아내도 있어야겠고 아들도 있어야겠고... 그래서 집이 필요하단 말야....
너 나에게 집 한 채 마련해 줄 수 없니?"
"나에게는 집이 없잖아..." 나무가 대답했습니다.
"이 숲이 내 집이야... 내 가지를 찍어다가 집을 지어...
그러면 너는 행복해 질꺼야..."
그리하여 소년은 나뭇가지들을 찍어서 집을 짓기 위해 가지고 갔습니다.
나무는 또 행복하였습니다. 그후 나무 곁을 떠나간 소년은
또 오랜 세월이 흐르도록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그 소년이 찾아오자
나무는 너무너무 기뻐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얘야, 나와 함께 놀자."
"나는 이제 너무 나이가 들고 비참해서 놀 수가 없어!.
"나는, 나를 이곳으로부터 멀리 데려다 줄 배 한척이 필요하단 말야...
너 나에게 배 한척 마련해 줄 수 없겠니?" 하고 소년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내 줄기를 찍어다가 배를 만들렴... 그러면 너는 멀리 떠나갈 수도 있고
또 행복해질 수도 있을꺼야." 하고 나무가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소년은 나무의 줄기를 찍어다가 배를 만들어 타고는 멀리멀리 떠나갔습니다.
그리하여 나무는 행복했지만... 그렇지만 정말로 행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소년은 다시 찾아왔습니다.
"얘야, 미안하다. 이제는 너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사과도... 나무도..."
하고 나무가 말하자 소년은
"나는 이빨이 나빠서 사과를 먹을 수가 없어..." 하고 대답했습니다.
"내게는 이제 가지도 없으니 네가 그네를 뛸 수도 없고..."
"나는 이제 너무 늙어서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를 뛸 수도 없어..." 하고 소년이 말하자
나무는 "내게는 줄기마저 없으니 네가 타고 오를 수도 없어..."
소년은 "나는 기운이 없어서 타고오를 수도 없어..."
나무는 한숨을 쉬면서 말하기를 "미안하다... 무엇이든 너에게 주고 싶은데...
하지만 내게는 이제 남은 것이라곤 하나도 없으니 어떻게 하지...? 내게 남은 것이라곤
늙어 빠진 나무 밑둥 뿐이야... 미안해..."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이제 내게 필요한 것은 별로 없어...
나는 조용히 앉아서 쉴 자리나 있었으면 좋겠어... 나는 몹시 피곤하단 말야..." 하고 대답했습니다.
"아, 그래? 그러면 좋은 수가 있지..."하며 나무는 굽은 몸을 힘껏 펴면서 말했습니다.
"자, 앉아서 쉬기에는 늙은 나무밑둥 보다 더 좋은 곳이 없어... 이리와서 앉아 푹 쉬도록 해..."
소년은 시키는대로 나무밑둥에 걸쳐 앉았습니다. 그리고, 나무는 행복해 하였습니다
2011-05-19 16:18:48 newniuniu
书很好,是厚厚感情的沉淀!适合多大的人看呢?大人来看吧,孩子还是看些轻快活泼的内容吧> 我来回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