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의 메이킹북. 시나리오 구상부터 촬영 준비 단계, 촬영, 후반작업, 비주얼 이펙트, 괴물 개발 작업까지 영화의 전 제작과정을 공개한다. 영화 주요 장면들이 올컬러로 실려 있다.
1장 '한강'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시나리오 개발 과정부터 촬영 전 준비, 예산 및 프로듀싱, 배우 섭외과정 등을 보여준다. 2장 '가족'은 주요 시퀀스별로 구성한 제작일지로, 제작진의 땀과 노력, 촬영장의 에피소드를 엿볼 수 있다.
3장 '괴물'에는 괴물의 개발 과정과 비주얼 이펙트, 영화 후반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메이킹북에서 특히 눈여겨볼만한 것은 괴물의 탄생 과정. 디자인, 모델링, CG 작업 등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다.
봉준호의 한 마디
내게 있어 '괴물'은 말 그대로 '괴물'같은 영화였다. 비록 지옥의 묵시록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소규모(?) 영화이지만, 나름대로의 고통과 눈물, 광기와 집착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는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그 고통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제작과정의 순간순간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0 有用 爱的战士siman 2024-12-05 22:12:57 河北
希望读过:汉江怪物幕后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