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文 = 9
1990년대는 統一의 역사적 好機 = 15
새해 亂世냐… 治世냐… = 23
"統一 힘쓰되 서두르면 그르친다" = 30
"現實보다 歷史와 未來에 살자" = 39
臨政先烈 유해 봉환 = 52
民族精氣 정립이 改革의 시발점 = 54
臨政은 민족사 잇는 '汎民族정부 = 59
서상철 박사와 나 = 65
"역사의 好機 살려 시대적 사명 앞당겨야" = 72
어제ㆍ오늘을 보고 내일로 뛰자 = 88
독립유공자 10명 배출 "애국 가문" = 97
독립운동 자료발굴 적극 나서야 = 104
臨政재평가-민족정기 되찾는 일 = 109
"民族正氣 세워야 國家도 선다" = 113
광복 50년, 대한민국 성적은 70점 이상 = 118
《中韓關係史論集》의 서문 = 135
高大 史學科와 나 = 139
외국서 한국학연구 꽃피게 할 터 = 146
國難에 즈음하여 = 151
꿋꿋한 '학자의 길' 속에 참스승 모습이 = 156
《나와 中國》의 序文 = 159
《한중문화교류와 남방해로》의 서문 = 166
제2차 杭大 "한국전통문화국제학술회의" 축사 = 169
중국의 '진정한 벗'으로 뽑힌 김준엽 = 172
한국의 추억 ① = 182
한국의 추억 ② = 188
외길 : 나의 스승 김준엽 = 195
지조로 멋진 인생을 사는 분 = 202
'한국 애서가 클럽'이 뽑은 愛書家 = 204
'協議會' 창립 20주년 회고 = 206
한국독립운동사연구에 대한 나의 管見 = 210
김준엽 선생님께서 다져놓은 기초 위에 = 216
김준엽 전 高大총장 中國문화훈장 수상 = 220
정치 잘돼야 민족저력이 발휘되는 거요 = 222
잊지 못할 追憶 = 229
金俊燁 박사와의 對談 = 239
현대사 14년 '長征' 마치다 = 247
"원로는 원칙에 투철하며, 자기 소신에 충실해야 한다" = 249
"나라 이끄는 사람들 변한 게 없어요" = 252
16년 만에 회고록 '장정' 완결 = 258
'용기있는 선택' 실현한 삶의 기록 = 260
그는 '도덕의 長征'을 걸었다 = 262
"정의와 선과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 265
삶을 史料로 남기려는 歷史家의 사명감 = 269
스무살의 門, 이 책을 통해 두드려라 = 272
큰 고대인, 큰 한국인, 큰 세계인 = 273
'민족고대'와 김준엽 = 277
"개인사(個人史)와 전체사(全體史)" = 285
김준엽 총장님과 관리처장 = 300
臨政은 '임시' 아닌 '사실상 정부'… = 308
"못난 조상 안되려면 역사를 알아야 해요" = 312
우리시대 최고의 元老志士 김준엽 前고대총장 = 317
"小成에 만족하지 말고 국력을 더 키워갑시다" = 327
총장님과 젊은 총무처장 = 333
내가 만난 名士-金俊燁 박사 = 338
내가 아는 막내 동생 金俊燁 = 345
나와 아세아문제연구소 25년 = 354
나의 뇌리 속에 강하게 남아 있는 사람 = 364
나는 원래 생일이 없어요 = 365
우리 시대의 명저 50 = 375
이력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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收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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