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容简介 · · · · · ·
숨도 쉴 수 없는 긴박한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
반드시 두 번 읽을 수밖에 없다!
도쿄 외곽의 아이이데 시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아동의 시신이 발견된다. 전날 집 근처 마트에서 갑자기 사라진 피해 아동은 목이 졸려 살해당한 후 시신 훼손의 흔적까지 있었다. 뉴스에서 사건을 접한 프리랜서 번역가 호나미는 자신의 소중한 외동딸이 무사할 수 없다는 공포심에 사로잡힌다. 한편, 경찰은 전력으로 수사를 펼쳐나가지만 범인의 흔적을 전혀 찾을 수가 없다. 사랑하는 딸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가 취한 행동은…….
『암흑소녀』 작가가 선사하는 경악의 장편 서스펜스 본격 미스터리!
作者简介 · · · · · ·
아키요시 리카코(秋吉理香子)
15세에 미국으로 가 고등학교를 마친 후 일본으로 이주,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한 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원에서 영화·TV 제작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양한 영상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다 2008년 「눈의 꽃」으로 제3회 ‘Yahoo! JAPAN 문학상’을 수상, 2009년 수상작을 포함한 단편집 『눈의 꽃』이 출간됐다. 첫 번째 장편 『암흑소녀』는 한 여고생의 죽음의 진상을 파헤치는 여섯 동급생 이야기를 다룬 구성과 충격적인 결말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2015년에 출간된 세 번째 장편 『성모』는 ‘반전이 어마어마하다’, ‘오랜만에 나온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 ‘반드시 두 번 읽을 수밖에 없다’ 등등 독자들...
아키요시 리카코(秋吉理香子)
15세에 미국으로 가 고등학교를 마친 후 일본으로 이주,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한 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원에서 영화·TV 제작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양한 영상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다 2008년 「눈의 꽃」으로 제3회 ‘Yahoo! JAPAN 문학상’을 수상, 2009년 수상작을 포함한 단편집 『눈의 꽃』이 출간됐다. 첫 번째 장편 『암흑소녀』는 한 여고생의 죽음의 진상을 파헤치는 여섯 동급생 이야기를 다룬 구성과 충격적인 결말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2015년에 출간된 세 번째 장편 『성모』는 ‘반전이 어마어마하다’, ‘오랜만에 나온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 ‘반드시 두 번 읽을 수밖에 없다’ 등등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외 작품으로 『자살예정일』 『침묵』 등이 있다.
성모的书评 · · · · · · ( 全部 329 条 )
《圣母》部分情节梳理
这篇书评可能有关键情节透露
前段时间一时兴起想找本优秀的叙诡作品来读读,就想到了这部腰封宣传大放厥词的《圣母》。虽然评分很高,但读前不敢抱有太大期待,因为以往有过他人评价极高、自己却深不以为然的经验。尤其是叙诡作品,常出现“甲之蜜糖 ,乙之砒霜”的情况。 《圣母》的个人观感相当不错,有... (展开)比起反转,我更爱它社会派的一面
解释下关于熏被爸爸带走,保奈美紧张的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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瞎逛的熊 2019-04-26 20:00:03 叙诡,整体还行,有个bug。熏被爸爸带走保奈美很紧张报警是不对的,她早知道谁是凶手的。 @瞎逛的熊 --- 看到这个一开始想着该豆友说的挺对的,但转而一想,其实孩子不见了不仅仅是因为担心命案吧。正常情况下孩子忽然不见了肯定也着急得不行... (展开)论坛 · · · · · ·
在这本书的论坛里发言这本书的其他版本 · · · · · · ( 全部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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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星出版社 (2019)8.1分 59048人读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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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2019)暂无评分 3人读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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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葉社 (2015)8.2分 39人读过
谁读这本书? · · · · · ·
二手市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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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在豆瓣转让 有7人想读,手里有一本闲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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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有用 jessemeng 2017-11-23 00:32:49
四星半。又是一本明知有叙诡最后仍会被骗到的杰作。读的过程中,在脑海里试着猜测了多种可能的“真相”,也多多少少猜到了部分谜底,不过最后当某个称呼出现的时候还是蒙了一下,果然又中招了……读到最后的结局,再联想本书的标题,确实颇令人感慨。整体来说,诡计和叙事结合得巧妙而又紧密,诸多伏线也埋得恰到好处,比同类型的《杀戮之病》要略胜一筹。
2 有用 jessemeng 2017-11-23 00:32:49
四星半。又是一本明知有叙诡最后仍会被骗到的杰作。读的过程中,在脑海里试着猜测了多种可能的“真相”,也多多少少猜到了部分谜底,不过最后当某个称呼出现的时候还是蒙了一下,果然又中招了……读到最后的结局,再联想本书的标题,确实颇令人感慨。整体来说,诡计和叙事结合得巧妙而又紧密,诸多伏线也埋得恰到好处,比同类型的《杀戮之病》要略胜一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