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현대문학
副标题: 히가시노 게이고 연작소설
原作名: マスカレ-ド·イブ
译者: 양윤옥
出版年: 2015-8-21
页数: 344
定价: 14,000원
装帧: 양장본
丛书: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ISBN: 9788972757467
内容简介 · · · · · ·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고 게이고의 힘을 다시금 입증한 연작소설!
시리즈를 좀처럼 내지 않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런 그가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한 작품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펴내며 ‘유가와 교수’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닛타 고스케 형사’를 등장시킨 세 번째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소설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의 과거 이야기로, 아직 신입인 엘리트 형사 닛타와 역시 입사 4년 차의 새내기인 미모의 호텔리어 나오미의 미숙하면서도 개방적이고 자기주장에 거침이 없는 가운데 투철한 직업의식과 섬세한 관찰력, 대담한 발상의 전환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저마다 독립된 이야기면서도 닛타와 나오미, 두 주인공이 다양한 인...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고 게이고의 힘을 다시금 입증한 연작소설!
시리즈를 좀처럼 내지 않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런 그가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한 작품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펴내며 ‘유가와 교수’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닛타 고스케 형사’를 등장시킨 세 번째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소설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의 과거 이야기로, 아직 신입인 엘리트 형사 닛타와 역시 입사 4년 차의 새내기인 미모의 호텔리어 나오미의 미숙하면서도 개방적이고 자기주장에 거침이 없는 가운데 투철한 직업의식과 섬세한 관찰력, 대담한 발상의 전환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저마다 독립된 이야기면서도 닛타와 나오미, 두 주인공이 다양한 인간 군상이 엮인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점차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는 점에서는 하나의 완결된 구성을 띠고 있는 4개의 단편을 만나볼 수 있다.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접점을 보이던 두 주인공이 만난 듯 만나지 않은 듯한 아슬아슬한 접점 속에서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지키려는 자’와 ‘파헤치려는 자’로서의 갈등이 사건 해결에 중요한 단서로 작용하면서 치밀한 복선의 정통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닛타와 나오미라는 주인공 콤비의 탄생 비화를 연작 형식으로 그려낸 이 작품에서는 손님의 가면을 지켜내려는 호텔리어와 그것을 파헤치려는 형사의 관계가 수수께끼를 증폭시키는 탄탄한 삼각 구조로 대형 추리물 시리즈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매스커레이드 호텔》에서 언급되었던 대사나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도 밝혀지기에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읽었던 독자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作者简介 · · · · · ·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얻은 본격 추리소설부터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작가 생활 30주년을 기념해 80번째 작품 『라플라스의 마녀』를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얻은 본격 추리소설부터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작가 생활 30주년을 기념해 80번째 작품 『라플라스의 마녀』를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장막이 내려질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악의』 『백야행』 『붉은 손가락』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외 다수가 있다.
丛书信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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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이브的书评 · · · · · · ( 全部 58 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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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只看这一部的话,可能没有你预期的精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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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野圭吾的假面系列之一,其实不建议先看这一部,可能会觉得诡计虽然也说得通但有点点牵强,警方的调查不应该只限于认识的人吧。故事性也不够,两条故事线的交集比较简陋。所以建议先看《假面饭店》再看这一部吧,有一些事就能串起来了。但看完饭店再看这部也会有种被生拆了一... (展开)![](https://img3.doubanio.com/icon/u6180609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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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直以为是后夜的路过——《假面前夜》后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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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轻松的读完了假面系列的第二辑,读之前一直期待着这次尚美和新田会有怎样的奇妙探索,然而读完整本也没有发现两人一起的场面。直到我为书本装上封皮,才看到封皮背面写着“相遇之前各自的故事”,这就非常尴尬了。(其实看到前夜就应该想到了,愚笨的我只以为是呼应假面系列... (展开)![](https://img3.doubanio.com/icon/u152685803-3.jpg)
职业道德和案件侦破的相爱相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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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面前夜》 发生在酒店的四个短篇合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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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豆瓣书评为什么不能仅自己可见?我就是随便看看随便说说的,看完书随便一写提醒自己,留点印记以便来日有兴致再回顾,不想让别人看到我一时兴起发表的偏颇言论,请大家不必看。】 《戴着面具的人们》 5分 已婚名人偷情的故事,叙述很啰嗦,没什么惊艳感,讽刺女主那种广撒网... (展开)> 更多书评 58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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