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장, 사회학과 교수. 사회적 고통의 사회적 치유를 위한 학제 간 연구방법론을 모색하며, 이행기 정의와 폭력의 문제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트라우마로 읽는 대한민국》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 《통합적 인간과학의 가능성》 등이 있다.
김석웅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Ph.D(임상심리학 전공) 한국임상심리학회 공인 임상심리전문가(제914호) 현 심리건강연구소 소장
김종곤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이다. 『역사적 트라우마의 철학적 재구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폭력과 고통 없는 세상을 꿈꾸며 국가폭력과 역사적 트라우마의 치유방법론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김형주
전남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쓴 논문으로는 <5·18, 광주 일원에서의 연행·구금 양상과 효과: 계엄군의 연행·구금이 지역민 및 일선 행정기관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가 있으며, 저서로는 《저항과 재현 2》가 있다.
유해정
성공회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저항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우리를 보다 나은 세상으로 인도할 것이라 믿으며, 이들의 말을 기록하고, 재난 참사, 인권, 국가폭력 등의 분야를 연구해오고 있다. 《밀양을 살다》 《숫자가 된 사람들》 《재난을 묻다》 《나는 숨지 않는다》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당신의 말이 역사가 되도록》 등을 함께 썼다.
유제헌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사. 페미니즘, 퀴어, 동물권에 관심이 많다. 성소수자의 자살 문제와 관련해 석사학위 논문을 집필 중이다.
이재인
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 사회적치유연구센터 연구보조원.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진영은
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 사회적치유연구센터 연구원. 사회적 고통에 관심을 가지고, 보통 사람들의 삶 안에서 타인과 사회에 대해 깊이 알아가고자 한다. <남겨진 사람들: 5·18 자살자 유가족의 사회적 고통 연구>라는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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